- QGIS를 사용하기 위해 CUDA 9.0/cuDNN 7.0.5 설치를 시도함 - 실패
그러나 내부사정으로 QGIS에서는 잠깐(?) 손떼기로 - Anaconda 3를 설치하면 python3.7이 자동으로 설치된다.
(tensorflow가 최근에 python 3.7에서도 지원하긴 한다지만 우리는 3.6으로 다운그레이드 하기로) - tensorflow-gpu 라이브러리 지원 가능한 그래픽 카드가 있는 환경에 설치하기로 했는데..(- 실패)
- AI 전용 서버(Ubuntu 16.04)에서 개발 하기로 됐다.
Anaconda 3 설치 |
- Anaconda를 OS(Windows 10 기준)에 맞게 다운로드 받고 설치한다.
- 'Add Anaconda to my PATH environment variable' 을 체크할 경우 기존 python 경로와 함께 꼬일 수(?) 있다.
- 기존에 python이 안 깔려있다면 anaconda path를 추가해도 좋다.
- 대신 python package들도 anaconda 안의 python path에 설치 된다는 것을 명심.
(저는 이게 마음에 안들어서 PATH에서 anaconda path를 나중에 삭제하고 python 3.6을 따로 설치했습니다.)
- Anaconda 설치 후 커맨드창(cmd)에서 conda 명령어로 설치가 됐는지 확인해본다.
※ 다음 상황을 위해 커맨드창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는 것이 좋다.
C:\Users> conda
- 설치가 잘 됐다면, 우리는 anaconda-python을 3.6 버전으로 쓰자고 정했기 때문에 anaconda의 python 버전을 다운그레이드 해준다.
C:\Users> conda install python=3.6 ← 3.6의 가장 마지막 버전인 3.6.8이 설치 된다. (3.6.0을 써주면 3.6.0 버전으로 맞춰줌)
- 컴퓨터 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엄청나게 긴 로딩이 시작된다.
- 로딩 후 Proceed ( [y]/n ) ? 질문을 받으면 y 해주시면 됨. (python 3.7.1 -> 3.6.8)
※ 커맨드창을 관리자 실행하지 않으면 권한 문제로 긴 시간동안의 로딩과 설치 작업을 다시 기다려야한다.*^^*
| Python 3.6.0 설치 |
- Anaconda path를 추가해서 python이 anaconda path안에 들어있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파트임.
- AI 서버에서 tensorflow 관련 개발을 하기로 했지만 소스코드 작성은 원래 사용하던 windows pc에서 FTP 연결로 개발 할 예정.
- 사용 툴 : atom
- OS(windows 기준)에 맞게 python 3.6.0 설치 파일을 다운받고 실행한다.
- 'Customize installation' 을 선택한다. (이미 설치 뒤라 공식 홈페이지 사진을 들고왔음)
- 해당 옵션을 선택한다.
- Install for all users
- Associate files with Python (requires the py launcher)
- Create shortcuts for installed applications
- Add Python to environment variables
- 설치창 하단의 'Customize install location'의 path를 확인 후 Install.
- 커맨드창에서 python 버전을 확인한다.
C:\Users> python -V
or
C:\Users> python ← 인터프리터 실행하면 나오는 python 버전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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